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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치매조기검진 무료 집중 실시
  • 양평=남기범 기자
  • 승인 2018.10.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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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금년 치매조기검진을 무료로 집중 실시한다. /양평군 제공

1차 선별 2차 진단 3차 감별 지원

양평군은 금년 치매조기검진을 무료로 집중 실시한다. 치매조기검진은, 만 60세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총 3단계로 실시되고 있다.

1단계 선별검사(치매검사지)는 보건소(보건지소, 보건진료소 포함), 치매안심센터에서, 2단계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는 양평병원, 양평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3단계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 촬영)는 양평병원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1단계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 혹은 치매 의심증상이 뚜렷한 상태이면 2단계 및 3단계 검사를 받은후 최종 치매로 진단받게 된다.

치매조기검진은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치매 확진자중 소득기준이 적합한 대상자에 대해는 치매 치료관리비(월 3만원내)도 매월 지원함은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 전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고, 치매를 적절히 치료·관리하고 치매에 동반된 문제증상 등을 개선시킬 경우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과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절감된다.

양평=남기범 기자  webmaster@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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