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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으로 어르신과 훈훈한 정 나눠인천 영종1동 자생단체연합회
  • 중구=안창남 기자
  • 승인 2018.10.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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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인천 중구 영종1동 자생단체연합회는 하늘도시 체육공원에서 지역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차’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중구 제공

인천 중구 영종1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지난 8일 하늘도시 체육공원에서 지역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차’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영종1동은 한국 SNS연합회에서 운영하는 짜장차를 유치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홍인성 구청장을 비롯 조광휘 시의원, 최찬용 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면 삶기와 배식을 도와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행사를 직접 진행한 이광만 위원장은 “복지환경이 부족한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오는 나눔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작은 자장면 하나에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나눔은 언제든지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영종1동은 중산동 하늘도시 및 구읍뱃터 일원을 관할구역으로 하고 있으며, 인구수 2만7003명(2018. 9. 30일 기준)으로 중구 12개 동 중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동이다.

중구=안창남 기자  webmaster@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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