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특별취재팀 | 2018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남북의 평화를 바라는 의미에서 ‘바우덕이 춤사위, 한반도 평화의 바람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바우덕이 축제 전야제 하이라이트 불꽃놀이 한 장면. /안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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