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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18년 학습동아리 연구과제 발표대회 개최누구나 걸을 수 있는 거리정원 조성, 똑바로가 최우수
  • 오산=김창주 기자
  • 승인 2018.10.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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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창의적 사고 개발과 정책 개발 능력 배양을 위해 지난 2일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 학습동아리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개 동아리에 2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는 지난 4월에 구성되어 자체 워크숍, 우수사례 벤치마킹, 자체 연구모임 등을 통해 동아리별로 주제에 맞는 과제를 선정, 활발한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발표대회를 진행했다.이날 심사는 심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 심사위원을 포함하여 구성하였으며,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집계해 평균점수 고득점순으로 순위를 결정해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으로 선정했다.

최우수팀으로는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정원 조성을 발표한 똑바로가팀이 선정되었으며, 오산대학교 담장허물기를 통한 청년거리 조성으로 CROW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되었다. 장려팀으로는 육아, 보육, 행정 관련 모든 서비스를 통합하여 시민 편의제공을 주제로 한 함께키움 오산팀,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이용활성화 방안을 제안한 오감성대팀이 각각 선정되었다. 학습동아리 발표대회는 어느덧 5회째를 맞았으며, 그동안 29개 팀에 167명이 시정에 대한 연구과제를 자유롭게 정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해 왔고, 시는 그동안 나왔던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시정시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직원들의 노력에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게 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학습동아리에 참여한 회원들뿐만 아니라 직원들 모두가 시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제시된 우수한 결과물들은 오산시의 발전을 위한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김창주 기자  webmaster@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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