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홍매화와 산수유 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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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홍매화와 산수유 꽃 활짝
  • 양병모 기자  jasm8@hanmail.net
  • 승인 2017.03.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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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양병모 기자 | 봄을 알리는 홍매화와 산수유 꽃이 활짝 펴 겨우내 움츠려 있던 벌들이 꿀을 모으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양평병원 화단에 활짝 핀 홍매화 사이로 벌이 꿀을 모으느라 정신없이 날아다니고 있다.
봄을 알리는 산수유 꽃이 겨우내 움츠리고 있던 꽃망울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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