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양병모 기자 | 봄을 알리는 홍매화와 산수유 꽃이 활짝 펴 겨우내 움츠려 있던 벌들이 꿀을 모으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양평병원 화단에 활짝 핀 홍매화 사이로 벌이 꿀을 모으느라 정신없이 날아다니고 있다.봄을 알리는 산수유 꽃이 겨우내 움츠리고 있던 꽃망울을 터트렸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모 기자 jasm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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