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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축제’ 개막
  • 이천=송석원 기자
  • 승인 2018.09.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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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3일간 다채로운 행사, 9개 체험농가 12개 부스 마련
축하공연·가요제·팔씨름대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장호원 황도 복숭아 수확축제인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축제가 14일부터 3일간 이천시 장호원 햇사레농산물산지유통센터 일원 축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장호원 복숭아축제는 이천시 특산물중 하나인 장호원 황도 복숭아 수확기에 맞춰 개최되며, 해마다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이천시 주요 지역 축제 중 하나다.

이번 축제에는 개막 축하공연과 함께 마술, 청소년 가요제, 햇사레가요제 등 문화 행사와 농촌나드리에서 준비한 체험 행사가 함께 준비되어 있다. 이천농촌나드리 소속 9개 체험농가와 체험마을은 12개의 체험부스를 준비했다.

비틀즈자연학교는 3D목공퍼즐과 수생태 관찰 체험을 준비했고, 동키동산에서 당나귀를 타고 축제장을 둘러보며 돼지박물관에 있는 귀여운 아기 돼지들도 감상할 수 있다. 마실에서는 다양한 공예 체험으로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며, 아리랑농업박물관에서는 다육심기를, 우무실마을에서는 전구화분만들기와 물레성형 체험을 할 수 있다. 복숭아농가인 풍원농원에서는 햇사레 장호원복숭아를 판매하고, 칠성농원은 복숭아판매와 함께 복숭아푸드체험도 할 수 있다. 와우목장에서는 신선한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농민직판부스에서 복숭아 구입 시 제공받은 교환권으로 이천쌀과 화초를 덤으로 받을 수 있으며, 시화전, 복숭아품평회, 팔씨름대회, 족구대회, 배드민턴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이번 복숭아축제는 복숭아 판매 뿐 아니라 이천농촌나드리 회원이 참여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한층 더 풍부해졌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 복숭아는 친환경 재배로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며 “이천 햇사레장호원복숭아 축제에 오셔서 맛있는 복숭아도 맛보고 좋은 추억 만들어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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