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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 이겨낸 ‘황금벼’ 수확양주시, 벼베기 시연회 가져
  • 양주=최성진 기자
  • 승인 2018.09.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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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양주시는 이성호 양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쌀연구회 주관으로 남면 상수리 농가포장에서 벼베기 시연회를 가졌다. /양주시 제공

9월 하순부터 10월까지 본격 수확
이성호 시장 “농가 지원 적극 확대”

양주시는 지난 12일 양주시쌀연구회 주관으로 남면 상수리 농가포장에서 벼베기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이성호 양주시장을 비롯해 쌀연구회원, 농업인학습단체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성호 시장은 농업인들과 함께 벼베기에 함께 참여해 콤바인을 직접 운전하는 등 농사일의 수고로움을 체험했다.

한편, 올해 벼 작황조사 결과를 보면 포기당 이삭수와 벼알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9월중 기상여건이 중만생종 등숙에 영향을 줘 쌀 생산량 변동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에, 고품질 양주쌀 생산을 위해서는 중생종은 9월 하순, 중만생종은 10월 상·중순에 벼베기를 완료해야 한다.

벼베기에 참여한 농민들은 “쌀 소비감소, 폭염, 폭우 등 어려운 상황이 많았지만 쌀값 안정, 쌀 판매촉진, 폭염과 폭우 대민지원, 조생종 품종선택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농업인 교육 등으로 농가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최근 집중호우 등 어려운 기상여건 속에서도 풍년농사를 이룬 것은 농업인의 땀과 정성 덕분”이라며 “고품질 양주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벼 재배농가에 대한 지원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성진 기자  chsj9876@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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