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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17 기업SOS대상평가’ 3년 연속 ‘우수’
  • 양평=남기범기자
  • 승인 2018.09.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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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양평군수가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17년도 기업SOS 대상평가’ 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양평군은 2017년 경기신보, 경기도경제과학원, 경기도중소기업육성기금, (재)경기도 테크노파크 등에 총 3억 8200만 원을 출연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등을 위한 사업을 지원했다.

아울러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군 자체사업 10건 2억 2800만 원의 사업과 도비지원 사업 6건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총16건 4억 2800만 원의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근로환경, 작업환경을 개선하여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업의 판로확대 지원을 위하여 3000만 원의 자체예산을 확보하고 관내 기업제품 홍보책자를 제작하여 본청, 사업소, 읍·면 및 유관기관뿐 아니라, 유통사업체에도 관내 중소기업 생산품의 우선 구매를 요청하여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했고, 해외전시회 참가업체 지원을 통하여 해외 판로확대를 지원했다.

또한, “양평군 기업인 한마음 워크샵”을 통하여 관내 중소기업인들의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경기중소벤처기업청 등 중앙 및 경기도의 지원사업 설명회와 군수와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찾아가는 기업애로 해결에 노력을 기울였다.

양평군의 이러한 기업애로 해결의 노력으로 2017년에는 공장등록율이 전년대비 23%로 도내 1위를 기록하였고, 경기도의 3% 증가율을 월등히 상회하는 등 획기적인 기업증가세로 이어져 2015년 2월 92개이던 공장이 9월 현재 135개소로 40여 개의 공장이 이전 또는 신규 설립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각종 규제로 인하여 기업하기 어려웠던 우리 양평이 매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기업애로 해결을 위하여 신규사업을 발굴하여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였고, 최근에는 세븐브로이 양평과 본프레쉬 등 중소기업이 100여억 원을 투자해 양평으로 이전했다. 이는 기업하기 좋은 양평으로 발 돋음하고 있다는 증거이다”고 말했다.

그는 “무한도전 4행시를 지어 ‘무조건 도와주자. 한없이 도와주자, 도와달라고 하기 전에 도와주자. 전부 도와 주자’처럼 앞으로도 기업 애로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 기업SOS 대상 평가’결과에 따라 양평군은 우수상 표창과 함께 시상금 450만 원의 시상금을 경기도로부터 수상할 예정이다.

양평=남기범기자  webmaster@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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