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단지 기흥캠퍼스. /삼성전자 제공| 중앙신문=용인=천진철 기자 | 4일 오후 3시 40분께 용인시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 내에서 이산화탄소 유출로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천진철 기자 cjc7692@joongang.tv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남동공단 공장 화재로 9명 사망…불길·유독가스 번져 대피못해 9명 숨진 인천 남동공단 화재 사고 원인 조사 착수 ‘화재안전특별조사’ 국민과 함께 시작합니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서 이산화탄소 유출…1명 사망·2명 부상 삼성전자 사망자 부검결과 “CO₂중독사 추정” 삼성전자 사고, 소방설비 기계적 결함 가능성 높아 이산화탄소 누출 삼성전자 압수수색… 수사 속도
당신만 안 본 뉴스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1호선 의왕~당정역 선로에 80대 남성 무단진입…숨져 김포시청 공직자 또 숨져 가수 박보람 지인들과 술자리 중 갑자기 쓰러져 숨져 북변5구역 '김포 중심상업지구'로 재탄생…내년 이주 개시 [영상] 김포 창고서 큰 불... 소방당국, 대응단계 발령 진화 중 부천 소사본동 아파트 지하층서 한밤 중 불, 2명 부상·58명 긴급대피
주요기사 횡단보도 건너던 모녀 치어 50대 어머니 사망케 한 버스기사에 검찰 '징역 7년' 구형 흉기 소지하고 이재명 유세현장서 머문 예식장 알바생 '무혐의' 우회전 15톤 트럭이 횡단보도 건너던 80대 치어 사망 송도국제도시 벤치에 둔 명품백 훔친 30대 여성 검거 김포대, 글로벌 스탠다드 교육인프라 구축…글로벌캠퍼스 제과제빵 실습실 확충 배강민 김포시의원 ‘2024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수상 영예
이슈포토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 [오늘 날씨] 경기·인천(24일, 수)...돌풍·천둥·번개 동반 비, 최대 30㎜ 1호선 의왕~당정역 선로에 80대 남성 무단진입…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