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지방자치단체 HRD 한마당 2개 분야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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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지방자치단체 HRD 한마당 2개 분야 장관상 수상
  • 인천=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18.09.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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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경연·교육과정개발 분야3…발표능력·참신한 내용 ‘호평’
/인천시 제공

| 중앙신문=인천=김광섭 기자 | 인천시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2018년 제36회 지방자치단체 HRD 한마당’에서 강의경연, 교육과정개발 분야 등 2개 분야에서 모두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마당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교육원 교수 및 행정요원의 자질향상 및 역량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대회로 올해는 전북 완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특히, 한마당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담당자들의 최대 경연장으로서 올해는 총 24개 팀이 출전하여 1차 내용심사를 통과한 교육과정개발 분야 7개 팀과 강의경연분야 10개 팀 등 총 2개 분야 1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

강의분야는 인천시 문화콘텐츠과 김세헌팀장이 ‘톡톡(talk-talk), 스토리가 있는 기획하기’라는 주제로 기획의 발상, 작성, 제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뻔뻔(fun-fun)한 기획실무를 발표했다.

또한, 교육과정개발 분야에서는 인천인재개발원 장선경주무관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지구온난화, 멸종위기 동식물 등 인류 생존과 직결된 ‘생명과 환경’이라는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생명과 환경’ 과정은 정부시책인 ‘1회용품 사용 자제’등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육으로 수도권매립지, 청라소각장, 국립생물자원관 등 환경기초시설 현장견학을 통해 직접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게 하는 살아있는 환경교육으로 교육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두 참가자는 전문가와 같은 발표능력과 참신한 내용으로 청중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강연의 틀을 깬 톡톡 튀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환경보호라는 시기적절한 신규과정을 심도 있게 잘 개발했다”는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인재개발원 최강환 원장은 “교수능력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기법을 도입하고, 현장중심의 교육 추진은 물론 미래 행정수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무원 역량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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