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7.22 월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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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4건)
[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백년에 한 번 피는 꽃
백년 만에 한 번 핀다는 고구마 꽃이 밭을 수놓았었다.짙고 연한 보랏빛이 조화를 이루며, 토종나팔꽃을 닮은 모양이 예쁘다. 흔히들 고구...
중앙신문  |  2019-07-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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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공작새의 깃털
목이 긴 백자화병에 꽂혀 있는 공작새의 깃털이 아름답다.마치 공작새의 활짝 핀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자연의 색이 이렇듯 곱고 예...
중앙신문  |  2019-07-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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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도심에서 벌 기르기
해마다 이웃의 유기농 사과과수원에 사과꽃이 필 무렵이면 우리 집 벌을 서너 통씩 갖다 놓는다. 사과꽃이 다 져서 수정이 끝나고 벌통을 ...
중앙신문  |  2019-07-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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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꿀벌의 여름나기
해마다 봄이면 진동하는 아까시 향기가 늘 삶의 의욕을 북돋운다.아까시꿀을 뜨고 나면 야생화꿀과 밤꿀을 채밀할 수 있는 꿈이 남아 있어 ...
중앙신문  |  2019-07-0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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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 ]꿀은 달콤하지만
눈물이 난다.‘길 위에 부부’라는 제목의 어느 양봉가의 얘기를 다룬 다큐멘터리인 ‘인간극장’이라는 프로를 보고 있다. 왜 내 가슴이 이...
중앙신문  |  2019-06-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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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여왕벌
배드민턴채로 빗맞은 여왕말벌이 큰 덩치로 버둥거리고 있다. 어른 엄지손가락만한 것이 징그럽기도 하다. 새끼를 기르려고 적당한 집을 찾아...
중앙신문  |  2019-06-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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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 ]말벌 유인기를 설치하면서
우리 집 농막에는 사람들이 와서 보고 무슨 예술작품이냐고 물어볼 정도로 색의 배합을 잘해서,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든 벌집이 장식품으로 ...
중앙신문  |  2019-06-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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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꿀벌의 봄맞이
벌들이 얼마나 겨울나기가 힘들고 고생스러웠을까. 사람도 벌도 함께 날이 풀리기를 기다린다.기온이 올라가면서 벌들이 활동을 하려고 기지개...
중앙신문  |  2019-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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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물 이야기
쏟아지는 수돗물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한다.남한강 가에 살면서도 수돗물 구경을 못하고 지냈다. 지난겨울에야 수도가 집에 들어왔다.전깃불 ...
중앙신문  |  2019-05-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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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오동나무
평생 살면서 이렇게 한 종류의 나무가 좋아지기는 처음이다.5월 중순, 수십 년 나이를 먹은 오동나무가 예쁜 보라색 꽃을 다닥다닥 달고,...
중앙신문  |  2019-05-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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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숲의 침묵
숲이 침묵하고 있다.예년 같았으면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이맘때쯤이면 겨울 추위에서 놓여난 온갖 새들의 지저귐이 숲에 멋진 ...
중앙신문  |  2019-04-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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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농막에서의 하루
요즘 꽃이 만발한 철이라 양봉장에 딸린 오래된 농막에서 지내고 있다.아침 일찍 벌이 일하러 나가기 전, 저녁 늦게 일하고 돌아온 뒤에 ...
중앙신문  |  2019-04-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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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정리채밀
일찍 피는 꽃들이 거의 지고 있으니 정리채밀을 할 시기가 되었다.겨울 동안 추위를 견디려고 똘똘 뭉쳐있던 벌들이 날씨가 풀리면서 슬슬 ...
중앙신문  |  2019-04-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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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토종 나팔꽃
나팔꽃에 담긴 애틋한 이야기가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수수깡 울타리를 타고 올라가 아침이면 이슬을 머금고 수줍은 듯 핀 나팔꽃이 왜 그...
중앙신문  |  2019-04-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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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꿀농사
꿀농사를 시작한 지 벌써 십년이 넘었다.처음 세 통으로 시작한 것이 지금은 오십 통 가까이 된다. 그동안에 경험 부족으로 벌을 전멸시킨...
중앙신문  |  2019-03-3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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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전원주택
상상 속에서의 세상은 현실의 세상과는 전혀 다르다. 농가주택에서 이루어지는 삶이나 주변 환경은 사진으로만 보면 환상적일 만큼 아름답다....
중앙신문  |  2019-03-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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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땔나무 이야기
숲 가운데 서서 큰 호흡을 하며 나무의 향기를 깊이 마신다. 산의 향기는 살아 온 추억과 함께 언제나 산다는 것에 감사함을 불어넣어 준...
중앙신문  |  2019-03-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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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벌꿀 뜨는 날
봄을 맞아, 아까시꽃이 피고 향기가 진동하면 벌통에 모아진 꿀을 채취하기 위해 우리 집은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해진다.벌에 쏘이지 않으...
중앙신문  |  2019-03-0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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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춤추는 불꽃
활활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본다.불꽃이 너울거리는 모습은 어느 무용수의 몸짓보다 현란하다. 홀로 피어나기도 하고, 군무(群舞)를 이루며 ...
중앙신문  |  2019-02-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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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순의 살맛나는 세상]누가 이런 신비로운 색깔을
오랜만에 눈이 펄펄 내려 나무에 만들어지는 눈꽃이 아름답다. 눈을 맞으며 정처 없이 헤매고 싶은 마음이 나를 유혹한다. 눈이 내리는 우...
중앙신문  |  2019-02-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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