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08.16 목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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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0건)
아아! 독립운동
여주에서 안동까지는 4백리 길. 중앙고속도로로 안동 가는 길은 편안하다. 몇 년을 별러 안동독립기념관을 찾아 가는 길이다. 추운 겨울 ...
중앙신문  |  2018-08-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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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이 정답이다
몇 해 전 여주향교에서 추천하여 성균관에서 인성교육 강사교육을 이수하고 여주지역 각 급 학교를 순방하며 예절교육-인성교육에 참여한 바 ...
중앙신문  |  2018-07-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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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敬齋 <공경재>
공경재, 우리 집 사랑채 이름이다. 부엌 1칸, 방 2칸, 대문간 1칸 등 4칸 겹집으로 평범하고 보잘 것 없는 시골집이지만 나에게는 ...
중앙신문  |  2018-07-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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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2
여름철 간식거리로는 복숭아, 참외, 수박 같은 과일을 빼면 옥수수 만 한 게 없다.가난한 시골에서 도토리, 칡뿌리와 함께 여름철 양식이...
중앙신문  |  2018-07-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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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야! 일본 가자
“송지호 비행기 구경하며 신 났음. 뭘 사달라고 졸라서 할머니에게 얻어터지기 1초 전.” 며느리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핸드폰 전원을 꺼 ...
중앙신문  |  2018-07-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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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인사
신기하게도 어린아이들은 배꼽인사를 잘한다.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예절교육으로 제일 먼저 가르치는 게 배꼽인사 ‘공수(拱手)’인 것 같다...
중앙신문  |  2018-07-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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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이름
내 아내의 이름은 임규봉(林奎鳳)이다.평택임씨 돌림이 ‘규’이니 선택의 폭이 크지도 않았으려니와, 고명딸 사주를 보아 잘 짓자고 지으셨...
중앙신문  |  2018-06-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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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여름철 먹을거리로 수박, 참외, 복숭아 같은 과일을 당할게 없다고 말들 하지만 그것들은 과일이고, 그래도 여름철 으뜸음식은 옥수수이다....
중앙신문  |  2018-06-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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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고양이
나는 잘 길들여진 고양이도 싫어한다. 팔에 안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여자들을 보면 눈을 돌려 버린다. 그러니 도둑고양이는 말 할 것도 ...
중앙신문  |  2018-06-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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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와 함께하는 6.25 공부
현충일과 연휴를 맞아 아이들이 내려왔다. 게양한 국기를 올려다보며 손자가 6.25전쟁을 안다고 한 마디 한다. 신기하고 기특하여 사랑마...
중앙신문  |  2018-06-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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丹陽九景
세월, 시간, 그 속의 자연은 사람들이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때가 되었다 싶으면 가라고 떠밀지 않아도, 오히려 더 있어 달라고 통사정을...
중앙신문  |  2018-06-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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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맹
우리 세대는 어려서부터 한자를 배워 왔고 이 나이가 되도록 한문자를 접하여 어지간한 단어정도는 해독이 된다. 나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께...
중앙신문  |  2018-06-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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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장사익
장사익의 노래에는 힘이 있다.그는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만들어 낸다.그의 초 고음은 서민의 울부짖음이며, 고장 난 기계장치의 굉음처럼 들...
중앙신문  |  2018-06-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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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과 찰나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긴 시간이 ‘억겁’이다. 반대 개념으로 찰나가 있고 억겁에 비슷한 말로 ‘영원’이 있지만 영원이라는 시간에...
중앙신문  |  2018-06-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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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칫솔의 죄
나는 칫솔이 무언지도 모르고 어린 시절을 보내며 치아관리가 부실하여 어금니가 온통 충치 투성이가 되었다.초등학교 5-6 학년 때 여주읍...
중앙신문  |  2018-06-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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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유고를 바칩니다
장황하게 늘어놓는 남의 집 글은 얼른 눈이 안 가고 억지로 읽자면 지루하며 따분하다. 잘 알면서도 내 조상 얘기를 꺼내어 우를 범하는 ...
중앙신문  |  2018-06-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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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흉보기
가끔 전철을 타면 스마트폰에 얼굴을 묻고 실실 웃으며 빠른 손놀림으로 전화기조작 하는 걸 보게 된다. 무얼 하기에 저렇게 좋지, 몰래 ...
중앙신문  |  2018-05-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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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좋다
여름밤, 밝은 전등불 아래 프로야구 경기가 펼쳐지고 나는 TV중계방송으로 게임을 음미하며 감독도 되고 선수가 되어 야구를 즐긴다. 수없...
중앙신문  |  2018-05-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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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방
형형색색의 예쁜 가방을 멘 어린학생들을 보면 초등학교시절 내 책가방이 생각난다. 나는 보자기에 책과 도시락을 싸서 어깨에 메거나 허리에...
중앙신문  |  2018-05-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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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청소년 여러분
비가 주룩주룩 쏟아집니다. 할머니 한분이 우산을 받고 누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니 우산을 받아도 옷이 젖고 온 몸이 젖...
중앙신문  |  2018-05-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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