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18 화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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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4건)
[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일요일 일기
일요일 아침, TV를 켜니 아는 얼굴이 환하게 나온다. 분장도 잘 하였는지 얼굴이 뽀얗다. 쉽고 재미있게 대화를 나누며 간간히 웃는 얼...
중앙신문  |  2019-06-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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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지도자의 신념
踏雪野中去 답설야중거 - 눈 내린 들판을 걸어 갈 제不須胡亂行 불수호난행 - 발걸음을 함부로 어지러이 하지 말라今日我行跡 금일아행적 -...
중앙신문  |  2019-06-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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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5월을 보내며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사물(死物)이 기지개를 켜고, 소생한 생물이 활갯짓하며 왕성하게 자라나는 5월, 근로자의 날로 시작되는 5월은 어린...
중앙신문  |  2019-05-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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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늘보의 궤변
늘보는 행동이 느리거나 게으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비가와도 느릿느릿 걷거나 급한 일이 생겨도 느긋하게 꾸물대는 사람을 볼 때...
중앙신문  |  2019-05-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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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어버이 날에
아버지와 이 세상을 함께 살아오면서 우여곡절과 함께 이런 저런 추억을 쌓았고, 그 삶속에서 좋은 경험과 교훈을 얻었다.더 멋진 삶을 살...
중앙신문  |  2019-05-0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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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효(孝)의 이론(異論)
세상이 바뀌고 문화가 달라지고 과학이 발달해도 달라질 수 없는 것이 인성(人性=인간성)입니다. 인성이 올바른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 사...
중앙신문  |  2019-05-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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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아주 작은 애국심
내가 태극기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맞은 미술시간이었을 것이다. 태극기를 그리는 시간이었는데, 태극을 제대로 못 그려...
중앙신문  |  2019-04-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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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새 봄의 새 식구
‘오월’이는 우리 집에서 함께 사는 강아지의 이름이다. 오월이가 우리 집으로 입양된 건 작년 7월초, 태어난 지 두 달 만이었으니 오월...
중앙신문  |  2019-04-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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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봄의 길목 - 여주 장터
여주가 시로 승격이 되었지만 시장풍경은 예나 다름없고 인심도 변함이 없다. 여주장터는 시청 앞 광장 농협부터 시작되어 하리 중앙동 사무...
중앙신문  |  2019-04-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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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봄을 가져다주는 것들
삼월삼짇날이 벌써 지났는데 제비가 아직도 오지 않는다고 며칠째 아내는 조바심 한다. 재작년에도 작년에도 늦게 왔으니 진득하게 기다리라고...
중앙신문  |  2019-04-0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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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군인들 힘내자
군은 계급사회다. 계급은 힘이다. 계급장은 사람을 돋보이게 하고 우쭐하게 만든다. 군은 같은 연령대 젊은이들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집단이...
중앙신문  |  2019-03-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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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흙이 살아나는 봄
도회지의 봄은 여인들의 옷을 따라 찾아온다. 옷이 봄을 데리고 오는지 모르겠다. 농촌의 봄은 경운기 트랙터의 둔탁한 기계음에 실려 온다...
중앙신문  |  2019-03-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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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봄의 전령들
촉촉이 내리던 봄비가 깡마른 앞밭을 적셔주더니 이른 아침 산뜻함을 가져다준다.바깥 마루 먼지를 쓸어내고 턱에 걸터앉아 봄의 잔칫상을 내...
중앙신문  |  2019-03-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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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아주 작은 애국심, 태극기
3.1절이 되면 상자에 곱게 담아 두었던 태극기를 꺼내어 게양을 한다. 파란 하늘 높이 휘날리는 태극기를 보노라면 가슴이 벅차오른다. ...
중앙신문  |  2019-03-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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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세종대왕님 전상서(2)
오랜만에 찬바람이 몰아치더니 혹독란 추위가 왔습니다. 먼저 대왕님께 올린 글월을 읽으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시 올릴 말씀이 있어 아룁...
중앙신문  |  2019-02-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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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설날의 기억들
아버지의 아버지는 서른여섯 살 꽃다운 아내와 아홉 살 아들과 다섯 살 딸을 남기고 급서하셨다. 나는 섣달 그믐날이면 아버지를 따라 집안...
중앙신문  |  2019-02-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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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전화·전화기
전화국(KT)에서 내 휴대전화기로 메시지가 왔다.몇 년 전 낡은 전화기를 새로 바꾸며 우리 내외가 2 만 원짜리 정액 요금제에 가입하였...
중앙신문  |  2019-01-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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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겨울
궁색한 삶을 살아온 그들에게 한 살을 더 먹이는 계절, 내년의 고단한 일거리에 대비해야하는 계절, 얇은 벽을 허물듯이 세차게 몰아 부치...
중앙신문  |  2019-01-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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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사라지는 것들 - 지게
추운 겨울, 어린나이에 키에 맞지도 않는 지게를 지고 나무를 하러가는 아이들은 홑바지, 뚫어진 양말, 떨어진 고무신으로 추위에 떨며 민...
중앙신문  |  2019-01-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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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섭의 목화솜 모정]곶감 깎기
잎을 떨군 감나무가 주렁주렁 달고 있는 황금색 감을 보고 있으면 그 화려함, 황홀함에 압도당한다. 어느 시인 화가도 표현할 수 없는 색...
중앙신문  |  2019-01-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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