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차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범대위 공동대표단 상임대표에는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前 민주당 상임고문)을 인선하는 등 본격적인 탄원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공동대표단에는 김영주 목사와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노혜경 시인, 명진 스님, 문국주 주권자전국회의 대표, 송기인 신부, 양승규 前 세종대학교 총장, 영담 스님, 윤경로 前 한성대학교 총장, 이만열 前 국사편찬위원장, 이해동 목사, 장영달 우석대학교 명예총장, 청화 스님, 함세웅 신부, 효림 스님 등 15명이 맡
정치 | 한연수 기자 | 2019-10-12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