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16 일 09:37
상단여백
기사 (전체 13건)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월남쌈을 만들던 날
롯데 마트 식품관 중앙에 아보카도가 수북하게 쌓여 있었다. 시골 마트에서는 보기 드문 모습이다.수입 과일 중에서도 비싸고 귀하게 여겨지...
중앙신문  |  2018-05-22 16:22
라인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소확행 하세요
‘소확행’(小確幸)이란 단어가 자주 입에 오르내린다.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뜻으로 일본 작가가 이미 수 십 년 전에 처음...
중앙신문  |  2018-04-19 18:33
라인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한방에 훅~ 간다
“하나~돈 좋아한다는 소리 듣지 말라둘~술 좋아한다는 소리 듣지 말라셋~여자 좋아한다는 소리 듣지 말라”지금으로부터 이십 수년 전, 부...
중앙신문  |  2018-03-19 15:18
라인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오욕의 찌꺼기들 털어내어
어둠이 걷히고 있는 새벽, 모닥불을 피우면서 산골의 하루를 시작한다. 나는 지금 마을에서 바라볼 때 마을과 조금 떨어져 언덕 위에 앉아...
중앙신문  |  2018-02-21 09:26
라인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엄마’ 란 거룩한 이름
‘엄마’ 란 이름. 그냥 막연하게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애틋해지는 명사다. 이 세상에서 ‘엄마’ 란 이름보다 더 그립고 애틋...
중앙신문  |  2018-01-24 09:04
라인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과분한 우정
묵직한 택배가 왔다. 발신인 이름을 확인하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멀리 떨어져 있어 출판 기념회에 참석하지 못했던 수필 ...
중앙신문  |  2017-12-22 08:55
라인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
어제가 과거이니 지난해는 이미 과거이다. 을씨년스런 바람이 불어오니 생각나는 사람, 그리워지는 사람들이 있다.타향살이를 하고 있는 나에...
중앙신문  |  2017-11-22 16:19
라인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세상과 돌아앉은 또 다른 세상살이
잠자리가 날아와 울타리에 앉아 있다. 한 가족이 다 모였는가, 한두 마리가 아니고 길게 줄을 서서 앉아 있다. 적당한 간격을 두고 앉아...
중앙신문  |  2017-10-25 15:32
라인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추석날의 연휴를
그렇다, 연휴가 긴 것이 반가운 일이긴 하나 모든 사람들에게 충족을 시켜줄 반가운 연휴는 되기 어렵다.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도 그렇겠지...
중앙신문  |  2017-09-28 09:05
라인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아들만 둔 쓸쓸한 엄마들, 애틋함 받는 친정 엄마들
마을 회관 경로당에 어른들이, 아니 노인들이 모였다. 아파트 입주한 지 일 년이 지났건만 경로당이 문을 열지 못했다. 산책길에 비어 있...
중앙신문  |  2017-08-30 15:09
라인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바둑 이야기
‘한 수 하련’‘좋죠’휴일에 부모 집에 다니러 온 사십대 중반의 아들을 보고 아버지가 바둑판을 준비하면서 건네는 대화다. 딱히 할 일이...
중앙신문  |  2017-07-20 09:35
라인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가끔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걸음을 멈추고 몸과 마음이 고요해지기를 기다려 하늘을 올려다보아야 합니다. 흐르거나 일렁거리는 물에서는 자신...
중앙신문  |  2017-06-20 17:31
라인
[이강촌의 세상 돋보기]문재인 대통령의 저서 ‘운명’을 읽고
문재인 대통령의 저서 ‘운명’을 두 번 읽었다.수년 전에 아들이 ‘감동스러운 좋은 책이에요, 어머니 읽어 보세요' 라고 하면서 ...
중앙신문  |  2017-05-19 15:56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