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앙기획] 경강선 개통 2년 8개월 ③이용객이 던지는 전망 [중앙기획] 경강선 개통 2년 8개월 ③이용객이 던지는 전망 판교-여주(57㎞) 간 복선전철이 개통 2년 8개월을 맞고 있다. 지난 2016년 9월 24일 개통되면서 한 해 2천만 명 가깝게 이용(2018년도 기준)하는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경기 동남부의 교통수단이 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지자체, 부동산 업계에선 지금 개발 중인 역세권 개발 사업이 마무리 되면 이주민이 늘어나 이용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25년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경강선(판교~강릉)과의 연계운행을 통해 1시간 50분 만에 인천(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강릉(강원권) 경강선을 가다 | 광주‧이천=장은기‧송석원 기자 | 2019-06-12 16:31 [중앙기획] 경강선 개통 2년 8개월 ②더디게 나가는 역세권 개발 사업 [중앙기획] 경강선 개통 2년 8개월 ②더디게 나가는 역세권 개발 사업 여주시→ 순조롭게 진행 2021년 준공, 이천시→ 2021년 사업 착공, 역세권 중 가장 더디게 나타나...부발~평택 선 활기판교-여주 간 57㎞ 구간의 복선전철이 개통 2년 8개월을 맞고 있다. 지난 2016년 9월 24일 개통되면서 한 해 2천만 명 가깝게 이용(2018년도 기준)하는 경기 동남부의 절대적인 교통수단이 됐다. 대한민국 심장부인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경기 동남부 지역 교통은 편리해졌지만, 농촌지역 군데군데 덩그러니 서 있는 전철역은 지역의 발전 속도를 더디게 만들고 있다. 역세권 개발 사업 경강선을 가다 | 광주‧이천=장은기‧송석원 기자 | 2019-05-31 11:41 [중앙기획] 경강선 개통 2년 8개월 ①광주에 쏠린 경강선 효과 [중앙기획] 경강선 개통 2년 8개월 ①광주에 쏠린 경강선 효과 이른바 동서철도 구간 중 경강선 노선인 판교-여주 간 57㎞의 복선전철이 개통 2년 8개월을 맞고 있다. 지난 2016년 9월 24일 개통되면서 한 해 2천만 명 가깝게 이용(2018년도 가준)하는 교통수단이 됐다. 서울 중심부의 접근성 등 경기 동남부지역 교통은 편해졌지만, 농촌지역 군데군데 덩그러니 서 있는 전철역들은 개통 당시의 기대에는 못 미치는 것처럼 느껴진다. 월곶과 강릉을 연결하는 동서철도가 완성되려면 월곶-판교(2025년 개통 예정), 여주-원주(추진 중) 구간이 완성돼야 한다. 하지만 이 경강선을 가다 | 광주‧이천=장은기‧송석원 기자 | 2019-05-26 21:27 처음처음123456다음다음끝끝